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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라인

7명의 아웃사이더 고교생을 주인공으로 한 학원물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재학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이다.
사실 <클로버 4/3>는 등장인물만 정해져 있을 뿐 그 구체적인 스토리는 없었다. 그 이유는 바로 독자들이 이 이야기의 작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.
독자의 결정에 따라 초 열혈 학원물에서부터 간드러지는 러브로망 학원물까지 어떠한 장르도 가능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.

보이쉬한 매력의 여고생 이서정과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의 정혜진, 날라리 스타일이지만 미인임을 부인 할 수 없는 서지수, 이 세 명의 여학생과 스피드광 '추씨', 분위기 메이커 '바퀴벌레', 소심한 성격의 '도토리', 2미터 거구의 '뿌대지', 네 명의 남학생들, 그리고 독자가 함께 펼쳐갈 아기자기한 이야기.




<클로버 4/3> 제목의 유래

클로버는 원래 세 잎이 정상인 식물이다.
그런데 사람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세 잎짜리 식물의 돌연변이형인 네 잎 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이라고 여기며, 또한 갖고 싶어한다. 희귀하다는 의미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겠지만, 이 작품의 감독 변영규씨는 돌연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한다.
돌연변이, 비정상이 가치를 인정받는 아이러니함.

어찌 보면 <클로버4/3>의 등장인물들도 사회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평범한 축에는 들 수 없는 인간 군상들이라고 할 수 있다.
평범하지 않다는 것, 다수가 아니라는 것이 사회에 좋지 않게 비추어지는 게 기존의 통념이었다면, <클로버 4/3>의 주인공들은 이 사회 속에 네 잎 클로버와 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는 없을까 하는 바람이 이 제목에 녹아있다고 할 수 있다.

또한 3분의 4라는 숫자도 가분수이기에 비정상이지만, 클로버의 세 잎, 네 잎, 즉 꽃잎 개수와도 일치하며, 이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 넷, 여자 셋의 숫자와도 일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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